자유로운독수리U206607
제대로 고장났네요 왤케 웃기죠
분위기 상 장혜리 님의 서방님은 뭔가 춘길님이 될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 가운데
금사빠 박지후 님은 장혜리 님이 노래 부르는 가운데
무의식 중에 본인을 힐끔힐끔 쳐다봤다면서 굉장히 좋아하셨는데요ㅋㅋ
무대 중간 박지후 님의 참전(?)으로
장혜리님의 서방님은 ‘춘길님이냐? 박지후 님이냐?’가
결정될 거 같습니다ㅎㅎ
무대를 마치고 본인 소개를 하는 장혜리님ㅋ
앞 순서인 허찬미 님과 길려원님의 인사에는 아무 반응이 없던 춘길형님이
장혜리님의 인사에만 “반갑습니다^^”라고 반겨주셨는데요ㅎㅎ
눈치를 챈 동생들이
달라진 춘길님의 높아진 텐션을 보고 추궁을 하자
춘길형님은 갑자기 “오늘 날씨 좋다~”라고 말을 돌렸는데요ㅋ
근데 녹화 당시 날씨는 누가봐도 비가 엄청 내리는 궂은 날씨^^;;
남궁진님도 참다 못해
“지금 비가 이렇게 내리는데 날씨가 좋다고ㅋㅋ”
라고 놀렸는데요ㅎㅎ
암튼 장혜리 님 등장으로 인해
급격히 치솟은 춘길님의 컨디션인거 같아요ㅎㅎ
포기를 모르는 박지후 님은
형수님(?) 후보인 장혜리님을 두고
계속 “서방님 할 때 장혜리님이 날 봤다니까?”라며
어차피 최후의 서방님 주인공은 박지후 자신이라며 자신만만해했습니다^^;;
연애 프로그램에서 보던 과열 양상이 보여
더더욱 연프 보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춘길 vs 박지후님 사태였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