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참새L249626
처음부터 이렇게 정해져서 조금은 서운했어요. 성훈님이 좀 더 다양하게 선택했으면 했거든요.
<우리 듀엣할까요?>에서 듀엣 상대의 선택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큰 언니인 유미님 차례!
다른 동생들은 딱히 특정한 한 사람을 지목하지 않고
은유적이고 우회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상대방이 오길 바라는 반면
우리 유미 누님은 갑자기
“제 마음의 진 안성훈 님! 우리 듀엣할까요?”
이라며 진지하게 남편감 아니 '듀엣 상대방'을 딱 찍어서 지목하는
마지막 멘트를 남겼는데요ㅋㅋ
아까 <미스트롯4> 마스터 예심보다 <우리 듀엣할까요?>가 더 떨린다고 고백하며
이 만남에 아주 진심이었던 유미누님ㅋ
“제 마음의 진 안성훈 님!” 이라는 멘트를 듣자
안성훈님은 상당히 당황한 눈치였고
다른 남성 출연자들은 유미님과 안성훈님의 눈치를 보며
‘뭐야 뭐야’하는 상황ㅋㅋ
갑작스럽게 공개 구혼(?) 같은 유미님의 듀엣제안에
아주 생각이 깊어진 안성훈님입니다ㅋ
유미님을 먼저 약속장소로 보내고 나서
“근데 죄송하지만... 저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라고 묻자
다른 남성 출연자분들은 “이미 정해진 것 같은데?” 라고 답했다고ㅋㅋ
공개 구혼(?) 같은 유미님의 듀엣 제안을 받았으니
유미 누나를 혼자 밥먹게 해서는 안되겠죠ㅎㅎ
안성훈 님이 유미 누나한테 가서 같이 밥도 먹고
듀엣도 하셔서 1등하셨으면 좋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