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사랑 찾으러 왔다고 이야기하는데 괜히 웃기면서도 진심 같더라고요. 길려원님 앞에서 당황하는 모습도 인간적이라 재밌었어요. 특히 질문하다가 스스로 꼬이는 장면은 진짜 예능감 최고였습니다. 나이 차이 때문에 다들 놀리는데도 끝까지 포기 안 하는 모습이 웃겼네요. 그런데 또 무대에서는 진지하게 노래해서 반전 느낌도 있었어요. 이런 캐릭터가 있으니까 프로그램이 더 재밌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