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플라밍고A1234
미스트롯 재밌게 보고 잇어요 ㅎㅎ
단순히 노래 잘하는 사람끼리라고 다 잘 어울리는 건 아닌데 이번에는 조합들이 좋더라고요. 특히 손빈아님과 홍성윤님은 목소리 궁합이 정말 좋았습니다. 서로 다른 스타일인데 같이 부르면 더 풍성하게 들리는 느낌이었어요. 박지후님과 길려원님도 따뜻한 분위기가 잘 살아 있었고요. 무대마다 느낌이 달라서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감성적인 팀도 있고 밝고 귀여운 팀도 있어서 골라 보는 맛이 있었어요. 참가자들 표정 연기도 자연스러워서 더 몰입됐네요. 단순 경연 느낌보다 음악 예능 느낌이 강해서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