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사이인데 은근 설레는 분위기가 너무 잘 느껴졌습니다. 둘이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노래하는 모습이 자연스럽더라고요. 괜히 사람들이 사귀는 거 아니냐고 하는 게 이해됐어요. 노래 자체도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라 두 사람한테 잘 어울렸습니다. 특히 허찬미님 표정 연기가 무대를 더 살린 느낌이었어요. 추혁진님도 리액션이 좋아서 케미가 확 살아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