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을 입고도 끝까지 살아남으려는 이강의 처절한 고군분투는 보는 내내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한양으로 향하는 길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습격은 세자를 둘러싼 권력 다툼의 치열함을 잘 보여주었고, 김한철과 대왕대비 세력의 음모는 극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