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두 사람의 엇갈림

두 사람의 엇갈림

 

운명의 바늘은 9년을 건너 더 크게 꺾였죠. 교통사고로 꺾인 ‘현우석’의 커리어 대신, 가난한 유망주 ‘강시열’이 청소년 대표로 발탁돼 결국 세계적 스타가 됩니다. 반면 ‘우석’은 긴 재활 끝에 삶의 불빛이 사그라드는 시간을 통과하고요. 이 두 사람의 엇갈림 자체가 ‘나비효과’의 연속이라는 해석, 그때 '시열'이 딴 기회가 '우석'에게서 빠져나간 빛이었다는 통찰이 이날 가장 씁쓸하게 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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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나비효과 좀 무섭기도 했어요. 시열이에게 온 기회가 우석으로 인한것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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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파인애플O220349
    치열과 우석은 둘중한명만 
    성공할수 있죠
  • 재치있는계단Y244234
    정말 안타까운 순간이었어요 삶의 이면을 보는 것 같아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둘이 절친이란게 슬퍼요. 마냥 기뻐하지도 슬퍼하지도 못하겠네요
  • 애정어린아보카도I1806762
    그러게요. 이 장면을 보고 나니 너무 너무 씁쓸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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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케이
    와, 엇갈린 두 사람의 운명이 정말 극적이네요
    시열이 얻은 기회가 우석에게서 빠져나간 빛이라는 해석, 진짜 씁쓸하게 다가오네요
  • 즐거운사자T120700
    정말 이게 나비효과구나 싶었어요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겠네요
  • 위대한코끼리Y244312
    이 엇갈림 자체가 하나의 나비효과르료만들어 이런 엇갈림이
  • 부드러운다람쥐W116530
    서로 좋아하는데 타이밍이 너무 안 맞아서 답답했어
    말 한마디만 했어도 달라졌을 것 같아서 아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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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W116452
    누군가에게 열린 문이 다른 누군가에겐 닫힌 빛이었다는 통찰이 너무 잔인하고 정확해서 마음이 쿡 찔렸어요
  • 믿음직한미어캣K116538
    서로 마음이 닿지 않아 너무 안타까워요
    빨리 오해를 풀고 마주 보길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