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간 존재가 하루아침에 인간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신선합니다. 판타지 장르이지만 중심에는 결국 ‘감정’이 있습니다. 인간이 된 뒤 처음 겪는 감정들이 섬세하게 그려집니다. 그래서 가볍게 보기 시작해도 점점 몰입하게 됩니다. 단순한 판타지가 아니라 성장 드라마라는 느낌이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