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사건 대신 감정과 메시지로 승부하는 드라마입니다. 그래서 한 장면 한 장면이 오래 남습니다. 인간이라는 존재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장면들이 많습니다. 시청 후에도 여운이 길게 이어집니다.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