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호가 총을 맞을 뻔한것을 시열이가 대신 맞고 결국 시열이가 죽을 위기에 놓이게 됩니다. 펑펑 울던 은호가 갑자기 떠오른 생각과 함께 침착하게 우석이에게 자신을 찌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우석은 은호를 찌르는데... 그 와중에도 우석에게 찌르라고 시킬때는 정말 대인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