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maum_logo
[전체]

허교수의 열등감을 보여주는 장면

허교수의 열등감을 보여주는 장면

강연장에서 열린 대담회에서 허교수가 김수훈 작가에게 질문하는 장면에서 허교수의 김수훈 작가에 대한 열등감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허교수가 김수훈 작가에게 이렇게 묻죠. "쓸 이야기가 없으면 더이상 글을 쓰지 않는게 나은 것이 아닌가요?"라고요. 이 질문은 몇십년 전, 김수훈 작가가 허교수에게 했던 말이었죠. 추천사를 거절하면서요. 이때 생긴 감정으로 이런 열등감이 더 많이 생긴 것처럼 보이네요. 그런데 과연 이것만으로 열등감이 생긴 걸까요? 회차를 보면 볼 수록 그건 아닌 것 같아요. 

0
0
댓글7
  • 혁신적인계피F232435
    정말 최민식 배우가 올드보이에서부터 이런 연기는 1티어인것 같아요 너무 감탄나와요
  • 고귀한뱀G116299
    보면서 진짜 개찌질하다 이럼서 봤어요 학생 질문으로 둔갑해서 ㅋㅋ
  • 겸손한데이지B116282
    아 이떄 진짜 너무 싫었어요 연기를 진짜 잘하시네요 
  • 기분안좋은카네이션
    질문 속에 담긴 뜻이 깊어요
    열등감이 참 안타깝네요
  • 프로필 이미지
    또산보는하이바라
    아주 소심하게 복수하는 저 발언,,, 진짜 소심하고 째째하게 복수하고는 속으로 얼마나 좋아했을까요!!
  • 경이로운호랑이F116813
    말조심하고 살아야한다는 걸 많이 느꼈어요. 한마디의 말로 인생을 망칠수도 있다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허교수의 열등감이 드러난 장면이라니 인상적이네요.
    인물의 내면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