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계피F232435
인기 게시판 TOP 50
강연장에서 열린 대담회에서 허교수가 김수훈 작가에게 질문하는 장면에서 허교수의 김수훈 작가에 대한 열등감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허교수가 김수훈 작가에게 이렇게 묻죠. "쓸 이야기가 없으면 더이상 글을 쓰지 않는게 나은 것이 아닌가요?"라고요. 이 질문은 몇십년 전, 김수훈 작가가 허교수에게 했던 말이었죠. 추천사를 거절하면서요. 이때 생긴 감정으로 이런 열등감이 더 많이 생긴 것처럼 보이네요. 그런데 과연 이것만으로 열등감이 생긴 걸까요? 회차를 보면 볼 수록 그건 아닌 것 같아요.
0
0
댓글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