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않는멜론E1829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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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화 중반까지는 크게 드라마에 흥미가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대체 어떤 내용이지? 감흥이 없다가 2화 말미부터 시선을 확 끌기 시작하더군요. 세윤 부가 김수훈 작가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장면에서요! 상상하지 못했던 거라 깜짝 놀라서 곧장 3화를 틀어서 집중해서 보기 시작했어요. 세윤 부가 김수훈 작가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김수훈 교수의 아내이자 세윤 모가 허교수의 첫사랑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배우가 교체된 씬도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그리고 저 장면에서 민희가 차에 치여서 사고가 났는데요. 사고는 우연히 일어난 것인지 아니면 김수훈 작가가 일부러 낸 사고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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