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6년의 시간 끝에 드러난 의심 박성근의 침묵이 더 무서웠어요

26년의 시간 끝에 드러난 의심 박성근의 침묵이 더 무서웠어요

 

 

큰 소리나 격한 감정 표현 없이도 26년이라는 한마디에 담긴 허탈함과 분노가 

고스란히 전해져서 오히려 더 소름 돋았어요


고성희의 전화를 받는 태연한 말투와 달리 이미 마음속에서는 모든 퍼즐이 맞춰진 듯한 표정이 인상 깊었어요

 

특히 통화 이후 오랜시간 함께한 부부라서 더 날카로워진 의심이 이 관계가 어떤 선택으로 흘러갈지 궁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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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아낌없는안개꽃U116985
    26년이라고 언급할때 그 마음 공감되었어요. 박진석도 정말 넘 괴로울것 같았구요
  • 발랄한자두A237566
    침묵이 때로는 더 무섭지요. 박진석 회장은 정말 넘 고통스러울것 같았어요
  • 신속한박하G201891
    26년간속고산 세월이야속한가봐요
    알고도모른척지내려나봐요
  • 밝은펭귄A1682802
    26년간 박진석이 속고 살았군요
    속고 산세월이 억울하겠군요
  • 프로필 이미지
    밝은펭귄W121002
    26년을 속고 살은건가요
    화가 치밀어 올만 하네요
  • 화려한프레리개M1789322
    26년간의분노 못참나바봐요
    화가치밀어올랐어요
  • 재치있는계단R1740634
    화려한날들에서 박진석침묵이 더 선명했어요.
    26년이란말에 허탈함과분노가 같이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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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악어E129337
    26년이라는 기간동안 같이살면서 저렇게 속였다니 배신감이 크겠지요 아들 성재에게도 차갑게 대했다고 하니 더더욱 화가난 회장님이십니다..
  • 세련된허머스X116525
    작성자
    말 없는 모습에서 느껴지는 압박감이 대단해
    오랜 세월 쌓인 의심이 폭발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