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조규정 대리 때문에 웃다가 숨 넘어갈 뻔했어요

조규정 대리 때문에 웃다가 숨 넘어갈 뻔했어요

 

7, 8회에서 조규정 대리 활약 진짜 제대로였어요. 현실에 꼭 한 명 있을 법한 오지라퍼인데 이상하게 밉지 않아요. 생활 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더 웃겨요.

윤성 연애 상담 장면은 레전드였어요. 친구 얘기인 척 돌려 말하는데 바로 눈치 채고 파고드는 거 너무 통쾌했어요. “그 불편함이 어떤 불편함이냐” 이 대사에서 괜히 고개 끄덕였어요.

케바케, 사바사로 마무리하는 반전 입담은 또 뭐예요. 완벽주의 팀장 당황하는 모습까지 합쳐져서 폭소 나왔어요.

이런 감초 캐릭터 덕분에 회사 씬이 더 살아나요. 다음에도 또 상담해줬으면 좋겠어요.

2
0
댓글 9
  • 프로필 이미지
    불주먹첫째딸
    매력있게 생긴 것 같아요 ㅋㅋ
    드라마는 역시 이런 감초배우들이 있어야 재밌어요
  • 뜨거운체리W116946
    조규정 대리역 맡은 김성정님 조연으로서 감칠맛 나는 역할을 잘하고 있지요. 연애상담할때는 넘 웃겼습니다. 
  • 잠재적인팬더F228119
    연기가 안정적이라 보기 편해요.
    몰입이 잘 돼요.
  • 똑똑한복숭아Z1701653
    표정 디테일이 정말 좋네요.
    섬세함이 느껴져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조규정 대리 덕분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유쾌한 장면이 인상적이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끈기있는해바라기I211688
    정말 말씀하신대로 현실에 한명쯤은 있을법한 그 오지라퍼 캐릭터 심어둬서 웃겻어요
  • 존경스러운햄스터E243815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대리예요 감초 캐릭터 역할이 확실해요 
  • 빠른나무늘보W133092
    저런 친구 꼭 있죠 얄미워소 때려주고싶다가도
  • 백조
    현실에 진짜 있을법한 캐릭터이긴해요 ㅋㅋ 근데 악의는 없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