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정말사이다처럼시원했네요이런씬도필요하죠

정말사이다처럼시원했네요이런씬도필요하죠

은하랑 시우 사이에 흐르는 기류가 너무 애틋하면서도 아슬아슬해서 보는 내내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어요 ㅋㅋ 시우가 은하한테 자기만의 비밀 장소인 구석진 별마루 언덕을 공유해주면서 어릴 적 잃어버린 기억에 대해 털어놓을 때 그 눈빛 보셨나요? 평소엔 차갑기만 하던 시우가 은하 앞에서만 무장해제 돼서 슬픈 눈망울로 고백하는데 그 순간 화면을 뚫고 나오는 감정선이 장난 아니라 저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더라고요 저만 그렇게 울컥한 거 아니죠? ㅋㅋ 중반에 도윤이가 시우의 과거를 캐내려고 일부러 은하 앞에서 시우의 아픈 구석을 건드리는 장면은 정말 화가 나서 입술을 꽉 깨물고 봤다니까요! 시우가 주먹을 꽉 쥐며 참아내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웠는데 그때 은하가 시우 손을 꽉 잡아주면서 편 들어줄 때 진짜 사이다 마신 것처럼 속이 다 시원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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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편안한키위N1804050
    사이다 장면 너무 필요하죠
    정말 속이 시원하네요
  • 신나는바나나P100040
    사이다 장면 너무 필요해요
     속이 시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