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키위N1804050
딱 끝나서 정말 아쉬웠어요 정말 계속 보고싶어져요
이번에 새롭게 밝혀진 반전인데 은하의 목걸이랑 시우가 가지고 있는 오래된 별자리 지도가 딱 맞아떨어지는 연출은 정말 소름 돋을 정도로 촘촘해서 작가님 천재성을 다시 한번 느꼈어요 사건의 실마리가 풀리는 듯하면서도 시우를 쫓는 정체 모를 검은 차가 다시 나타날 때는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해서 손에 땀을 쥐게 하더라고요 ㅋㅋ 주변 인물인 지수가 도윤의 수상한 행동을 눈치채고 몰래 뒤를 밟기 시작하는 부분도 극에 활력을 더해줘서 한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었네요
마지막에 밤하늘 아래서 시우가 은하를 가만히 바라보다가 "네가 내 우주야"라고 나직하게 속삭이며 다가가는 순간 딱 끝나버리니까 얼마나 아쉬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