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 행복하게 끝나서 너무 좋았어요. 두돌이 아니라 거의 태형이랑 현진이 결혼식 느낌이라 더 흐뭇하게 봤네요 ㅋㅋ 그래서 더 좋았던 엔딩이었던 것 같아요. 끝까지 같이 달린 보람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