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비둘기O116921
박태호는 정말 넘 뻔뻔했지요. 모든것이 본인 아래에 있다고 생각하는 냉혈한 같았습니다.
자신을 속였다며 처절하게 우는 김명희인데 박태호는 그래서 뭐 어쩌라는 투입니다.
자신은 대를 잇고 싶었고..
지금 아내는 솔직히 자신이 성공하는데 도움을 주긴 했지만 교양이 너무 떨어져서.....; 대를 잇기에는 부족하고..
직업도 간호사고 성격도 착한 명희가 아이의 엄마로 딱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하는데 호달달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이유도 묻지 않고 그녀에게 줬던 돈...
너도 돈이 필요하지 않냐고 되물으며 조용히 있으라 하고 나갑니다..
정말 쓰레기같은 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