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산보는하이바라
저도 느꼈자너요. 푸른빛이 유독 많이 쓰여서 더 슬퍼보였어요 ㅠㅠ
붉은진주의 시작은 단색적인 푸른빛으로 열었네요. 아이를 안고 큰집으로 걸어들어오는 여자. 이 여자는 김단희에요. 몇달전까지는 말기암 환자로 얼굴이며 몸이며 환자모드 였다가 언니가 죽으면서 남긴 이 아이와 함께 복수의 칼을 갈고 컴백한 건데요. 말기암 환자였던 모습과 너무 다르지요. 어쩜 이장면은 프리퀄 스타일로 실제 시간흐름상 방송분에는 안 쓰일지도 모르겠네요. 왜냐면 내용상 저 본처인 여자분이 임산한 상태여야 할텐데 배가 안그래보이거든요. 언니가 죽기 몇일전에 이분이 두달전 아이가 생겼다고 했거든요. 보다보면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