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피가 섞인 아들인 민준이 아델가를 이어받아 보란듯이 성공해주길바라네여.. 그걸 위해 박태호의 첩으로 수십년을 살아가며 복수의 칼날을 겨누고 있는데.. 어째 민준의 생각은 다른듯하네여... 오정란 앞에서 그룹 이어받는거 관심없다 선을 긋구여.. 단희(명희)에게는 유학 얘기도 먼저 꺼내질 않아 단희를 충격받게했네여.. 그런데 이런 민준이도 진주가 죽으면 멘탈이 좀 바뀔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