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토끼E116805
박현준은 오정란과는 생각이 달랐지요. 성격도 완전 다른것 같았구요
안그래도 일생 김명희(=단희)때문에 본부인임에도 묘하게 인정 못 받고 산 오정란인데 그래도 아들만큼은 정말 아델의 후계자로 만들고 싶어합니다
꾸준한 욕망이죠.
민준이마저도 일단 후계구도에는 관심없다하고..
그렇지만 남일인듯.... 시큰둥하고 관심없어하는 아들 현준이 때문에 애가 타네요
현준이를 다시 데리고 와 너는 누가 뭐래도 박태호 아들이라고 신신당부를 하는데..
그 얘기를 옆에서 듣는 친한 남동생의 표정이 묘한(?)
역시 이 사람 아들일까요
아무튼 시간이 흐르고 나서 형제가 경쟁 엄청 할 것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