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복선들이너무촘촘해서감탄만나오네요

복선들이너무촘촘해서감탄만나오네요

해수의 조력자로 등장하는 미스터리한 인물인 장 실장이 은밀하게 '붉은 진주' 목걸이를 건네주는 장면은 정말 압권이었던 것 같아요. 설마 그 목걸이가 단순한 보석이 아니라 거대한 비극의 시작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작가님이 깔아놓은 복선들이 벌써부터 너무 촘촘해서 감탄만 나오더라고요. 사건의 열쇠를 쥔 서윤이 겁에 질린 채 해수에게 경고하려다 갑자기 사라지는 연출은 정말 충격 그 자체였고요! 주변 인물들 하나하나가 다 비밀을 품고 있는 것 같아서 누구를 믿어야 할지 머리가 다 아픈데 이런 치열한 두뇌 싸움이 드라마의 진짜 묘미인 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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