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비둘기O116921
붉은 진주 드라마 이야기가 아니네요. 사진은 붉은진주 김단희, 김명희 얼굴인데 게시글은 내용이 이상합니다.
강해수랑 차진혁 사이의 텐션이 폭발해서 보는 내내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어요 ㅋㅋ 해수가 서재에서 장부를 찾다가 진혁이한테 딱 걸렸을 때 그 차가운 공기 보셨나요? 진혁이가 해수의 손목을 낚아채면서 정체가 뭐냐고 낮게 읊조릴 때 진짜 숨도 못 쉬겠더라고요. 해수가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당당하게 눈을 맞추면서 위기를 넘기는데 그 배짱이 정말 대단해서 저도 모르게 박수 칠 뻔했다니까요! 저만 그렇게 느낀 거 아니죠? ㅋㅋ 중반에 백 의원이 해수를 자기 편으로 포섭하려고 화려한 보석을 선물하며 은밀한 제안을 던질 때는 정말 소름 돋더라고요. 해수가 겉으로는 미소 짓고 있지만 뒤돌아서서 그 보석을 차갑게 바라보는 눈빛 연기가 진짜 압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