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여우랑랑I232618
오정란 일생 정말 편하게 사는 것 같긴 합니다 죗값을 진짜 돌려받긴해야될텐데요
정란의 뻔뻔함이 진짜 극에 달해서 보는 내내 혈압 오르더라고요
로비에서 단희한테 첩의 자식 운운하며 소리 지르는데 그 표독스러운 얼굴 보니까 정말 무서웠어요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 당한 만큼 갚아주는 거라며 단희를 몰아세우는데
그 말에 자극받아서 각성하는 단희 표정 보고 소름 돋았네요
억울하게 죽은 쌍둥이 언니 생각하면서 아들인 현준을 짓밟아서라도
끝까지 가겠다고 다짐하는 단희 모습에 드디어 복수극의 서막이 올랐구나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