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동생 단희가 죽은 언니 명희의 인생을 대신 살기로 결심하는데 유골함에 자기 이름을 새기는 장면에서 진짜 헉 했거든요 원래 자기가 죽을 운명이었다면서 언니 대신 복수하겠다고 다짐하는데 눈빛이 완전히 달라졌더라고요 이제 단순한 슬픔이 아니라 모두를 지옥에 던져버리겠다는 살벌한 복수극이 시작될 것 같아서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