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희주가 최재성 회장 찾아가서 따질 때부터 긴장감이 장난 아니었어요 백준기랑 백진주 죽이려고 본인 이용했냐고 원망 섞인 목소리로 몰아붙이는데 사고만 나면 된다고 속여놓고 결국 자기 손에 피 묻히게 만들었다며 울부짖는 모습이 참 처절했어요 근데 박태호 회장이 증거 있냐며 뻔뻔하게 나올 때는 지짜 최악 심지어 만년필 증거까지 있는데 둘다 나쁘지만 회장이 더 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