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계피H1648935
박태호의 명을 받고 바로 클로이 조사에 돌입했습니다. 그런데 벌써부터 호락호락하게 백진주임을 들키면 안되죠
아침 출근길 일부러 클로이 신발에 음료를 쏟아서 벗으라고 몰아가네요
진짜 백진주라면 어린 시절 아버지 백준기의 실수로 인해 생겼던 흉터가 있을 것이라구요
아니 근데 신발에 물 좀 적신 거 가지고.. 벗는 사람이 있나요 ㅋㅋ 그것도 로비에서..
왜 못 벗냐는 이죽거림에 당황하는듯하던 클로이
신발을 벗는데 발은 매끈하네요
내심 궁금하게 지켜보고 있던 박민준과 박현준도 여기에 실망 그리고 현준은 이걸 기회로 생각?!
아무튼 당연히... 복수를 준비하던 백진주는 발의 흉터도 이미 말끔히 지웠습니다.
흉터도 아버지와의 추억이라고 생각한 백진주였지만.. 복수를 위해 말끔히 뜯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