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토마토K127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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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진주 목걸이'의 행방과 주인공 서진의 복수극이 정점을 향해 치닫는, 그야말로 역대급 몰입감을 선사한 회차였네요
서진이 원수 같은 강 회장의 서재에 몰래 잠입해 비밀 금고를 열려고 숨을 죽이던 그 첫 장면 보는내내 저까지 후덜덜하더라구요
저는 서진이 떨리는 손가락으로 다이얼을 돌리면서도, 밖에서 들려오는 발자국 소리에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그 표정 연기가 정말 압권이었다고 생각해요.
어두운 서재 안에서 금고 숫자가 맞아떨어질 때마다 들리는 작은 '클릭' 소리가 시청자인 저의 심장 박동 소리처럼 들릴 정도로 긴장감이 ㅋㅋ어마어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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