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가장화려한저택안에서추악한진실이오가는

가장화려한저택안에서추악한진실이오가는

강 회장은 서진의 정체를 눈치채고 그녀를 압박해오기 시작하는데,

 두 사람이 거실 대리석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아 뼈 있는 대화를 나누는 장면은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하더군요. 

"네가 찾는 진주가 정말 네 것이라고 생각하나?"라고 비웃는 강 회장의 서늘한 목소리와,

 "제 것이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당신 것이 아니기만 하면 되니까요"라고 맞받아치는 서진의 단호한 눈빛이 부딪칠 때 그 연출이 정말 탁월하게 표현되었다고 생각해요.

 가장 화려한 저택 안에서 가장 추악한 진실이 오가는 그 아이러니한 상황이 

제가재밌게보는 킬포인거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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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박태호는 클로이 백진주 의심을 했지요. 결국 정확하게 파악은 못했구요 
  • 사려깊은해바라기T1804772
    화려한 저택이면 뭐합니까.
    진실은 정말 저 밑바닥에 감춰져 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