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희가 언니 죽음 앞에서 무너지는 줄 알았더니 정신 차리고 조카 살리는 거 보고 진짜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언니 뱃속에 아이 살아있다고 수술해달라고 비는데 의사는 상황 안 좋다고 해서 조마조마했거든요 그런데 김단희가 자기도 간호사라고 분만실 경험 있다고 설득해서 바로 수술 들어가는 거 진짜 멋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