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영입을 빌미로 아들의 정략결혼을 뒤로 미루는 전략은 그야말로 신의 한 수였거든요 바이오 사업의 성공을 담보로 최재성 회장을 설득해 천희주의 결혼 계획에 급제동을 거는 모습이 정말 짜릿하고 통쾌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