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배우님 연기 미쳤어요 1인 2역인데 언니 명희랑 동생 단희랑 분위기 확 달라서 간호사가 단희 사라졌다고 할 때부터 느낌 싸하더니 결국 옥상에서 발견되는데 진짜 상황이 너무 긴박했어요 단희는 암세포 퍼지기 전에 빨리 수술받아야 하는데 언니한테 짐 되기 싫어서 그런 선택을 하려고 했던 게 너무 현실적이라 더 집중해서 보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