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 자리에 예비 신랑인 김경보가 나타나지 않았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가족 식사 자리에 합류하는 모습은 정말 독해보였어요 박민준 옆자리에 뻔뻔하게 앉아 있는 유나를 보고 박현준 역의 강다빈 배우가 자존심도 간도 쓸개도 없냐며 비아냥거릴 때 정말 속이 다 시원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