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란 캐릭터 진짜 소름 돋는 빌런이더라고요 박태호 아내가 되려고 결국 선을 넘는 패륜까지 저지르는데 보면서 화가 날 정도였어요 평생 몸이 약한 동생 김단희를 위해서 희생만 해온 언니 김명희가 드디어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아이까지 가졌는데 그걸 시기해서 결국 언니를 죽게 만들다니 너무 충격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