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성은이 극단을 오가는 감정 변화를 그리며 연기력을 입증했습니다. 노성은은 디자인 표절을 주장하며 아델그룹을 위기에 빠뜨리는 고발남역으로 글등을 이끌었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거짓을 일삼는 비열함부터 권력 다툼 속 희생양으로 전락하는 과정까지 급격한 감정 변화를 밀도 있게 표현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