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생 일이나 유학 이야기 들킨 건 아닌지 확인하려고 끝까지 자리 안 지키고 버티는 김단희 보면서 조마조마했거든요 저한테 더 할 말 남으신 거 아니냐고 박태호 회장한테 먼저 질문 던질 때 김단희의 배짱에 정말 놀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