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로 위장한 백진주가 소중하고 완벽한 아들이니까 더 지켜주고 싶었을 거라는 말을 건네는데 그 울림이 꽤 크더라고요 그 말 한마디에 박민준이 다시 백진주를 떠올리며 쳐다보는데 정체가 언제 밝혀질지 복수랑 로맨스가 섞여서 그런지 한 장면 한 장면 대사가 참 깊이 있다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