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주가 오정란 있는 가게 가서 일부러 음료 쏟고 사과하면서 화장실로 데려가는 연기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거기서 사모님 포스 대단하다고 환심 사니까 오정란이 기분 좋아져서 일 좀 한다고 칭찬하는 거 보고 웃음이 났어요 보는 눈은 있다면서 기세등등해지는데 백진주가 그 틈을 타서 핸드폰 슬쩍 훔치는 장면까지 정말 연기 차력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