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권력을 시기하는 세력이 있었으니, 바로 이안대군의 형수이자 왕의 엄마인 윤이랑. 대군이 결혼을 하면 출궁을 해야 하는 왕실의 규칙을 이용하여, 자기 아들을 가려버린 이안대군을 몰아내려는 듯 보인다. 이안대군 역시 알면서도 그것이 자신의 운명인 듯 받아들이려는 듯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