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그룹 회장은 성희주에게 정략결혼을 제안합니다 이에 분노한 성희주는 자신을 치우려는 것이냐고 반발하며, 사생아라는 낙인과 부족한 형제까지 안겨주고 이제는 무능한 남편까지 떠넘기려 한다고 비판합니다. 이어 아버지 뜻대로는 되지 않을 것이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