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주는 스스로 배우자를 찾기 시작하지만, 눈에 드는 상대를 발견하지 못합니다. 그러던 중 이안대군을 떠올린 그는 왕실로 시집갈 결심을 합니다. 성희주는 곧바로 알현을 요청하지만, 이안대군은 이를 거절합니다. 성희주는 거듭 알현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