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신랑감을 찾으러 나서지만 '나 정도의 능력, 재력, 미모'를 가진 사람 찾기가 이렇게 어렵냐 툴툴거리다가 의외의 곳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내가 뭐 왕실에 시집 가겠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