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W129764
이런 장면을 보고 있노라면 수많은 조선의 역사가 일부 떠오르는군요 참으로 어떻게 보면 안타까우면서도 권력이라는 것이 어떤가를 느낄 수 있죠
윤이랑은 이안대군 없이 세자가 이 나라의 왕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압박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홀로 우뚝 서서 이 나라를 이끌어가길 바라지만,
고작 어린아이일 뿐인 세자의 모습에서, 죽은 선왕의 모습을 보고 그녀는 크게 낙심하고 마는데.
자신의 개인적인 삶을 포기하면서 얻어낸 중전이라는 자리.
그 자리를 그녀는 끝까지 지켜내고 싶은 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이안대군이 성희주를 아내로 맞이하려고 마음먹은 상황에서,
윤이랑은 그걸 지켜볼까, 훼방을 놓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