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자가한테 이기고 받은 어사화 얘기를 꺼네며 이길 수 있는 상대한테 지는 거 엿 같지 않아요? 고작 이름뿐인 신분이 없어 놓친 기회가 수십이라는 희주 이안대군이 말합니다. "대군부인이 될 채비를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