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성희주와 이안대군 넘 멋졌어요. 설레임 무한대로 느끼게 했구요
거기다 우리 이완님은 한가해 보여도 속에 깊은 상처가 있는 게 느껴져서 너무 안쓰럽고 지켜주고 싶더라고요. 국궁장에서 희주가 "더럽게 이기겠다"고 선언할 때 이완 눈빛 변하는 거 보셨죠? 그게 바로 입덕 부정기의 시작인가 봐요! ㅎㅎ 마지막에 직진 청혼까지 날리는데 전개가 시원시원해서 12부작이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예요. 이번 주말도 본방 사수하면서 희주X이완 꽃길만 걷길 응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