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비둘기O116921
관계구도 흥미진진하지요. 로맨스 달달할것 같구요
2회에서는 이안대군이 성희주의 청혼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그려지는데, 단순한 스캔들 때문이라기보다 서로의 성향이 맞닿아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더 흥미롭게 보였어요. 특히 원하는 걸 위해 밀어붙이는 성희주와 감정을 숨기고 계산하는 이안대군의 대비가 뚜렷해서, 이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계속 궁금해지더라고요. 여기에 윤이랑의 집착과 대립 구도까지 더해지면서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서 앞으로 전개가 더 기대되는 회차였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