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주아버지가 찾아와서 이안과의 스캔들은 관심끌기로 생각하고 회사는 욕심내지 말라고 경고한다. 희주친모가 버리고 찾아왔을 때부터 불행이 시작됐다고 말하는 아버지를 보면서 조건이 같으면 이길 자신이 없으니 이길 수 없는 조건을 만들어 놓는 다고 불만을 말한다. 오빠 태주보다 훨씬 능력이 있는데도 불행의 시작을 희주로 보는 아버지는 딸로 인정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