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대군은 성희주와 함께 궁에 입성하며 기자들 앞에서 손을 맞잡은 채 모습을 드러내고, 두 사람의 공식적인 관계를 인정합니다 궁에 들어선 이안대군은 대비 윤이랑과 대면합니다 윤이랑은 "부정한 추문을 일으켜 송구하다 해명 하나 하는 것이 이리 오래 걸릴 일이냐"며 질책합니다. 이에 이안대군은 "호텔에서의 밀회와 혼례 가능성 모두 인정할 생각"이라며 정면으로 맞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