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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주가 쓰러진 척하고 이안대군이 안고 가네요
다음 날, 이안대군은 하향대제를 위해 종묘로 향합니다.
그 사이 사저에는 왕실보호국 직원들이 들이닥치고,
대비 윤이랑이 중화전 화재의 유력한 용의자로 성희주를 지목하며 조사를 지시합니다.
성희주는 이안대군에게 받은 호패를 김 집사에게 맡겨 종묘로 보내고,
상황을 전달받은 이안대군은 현장에 나타나 이들을 질책합니다.
그는 윤이랑에게 "이 사람을 의심하게 하는 모든 정황이 저에게도 해당됨을 아시지 않냐"며 함께 조사하라고 맞섭니다. 이 과정에서 성희주는 쓰러진 척 연기하고, 이안대군은 그녀를 안고 현장을 벗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