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조선 시대나 현재나 권력의 암투가 심하네요
윤성원이 왕족들을 살해한 게 맞는 것 같아요.
아니면 반전이겠죠
자신이 휘두를 수 있는 꼭두각시 왕을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계획한 것 같은데
괜히 희주를 없애려다가 손자 이윤까지 위험에 처하게 만들었네요.
이번 일로 이안이 가족들의 죽음을 제대로 조사하기 시작할 것 같아요.
이미 몰래 조사하고 있었을 수도 있지만요.
5화 예고를 보면 희주를 지키기 위해 계약 결혼을 깨려고 하지만
결국에는 희주와 함께 진실을 알아내고 왕위까지 차지하게 되는 전개일 것 같아요.
평생을 붉은 옷을 금지 당한 이안이
평민이면서도 당당하게 붉은 옷을 입고 입궁하는 희주에게 관심을 갖는 건 당연했겠죠.
같은 결로, 학창시절 양반에게 지지 않으려는 모습도 그렇고요.
결국에는 이환이 죽기 전 하려고 했던 것처럼
이안이 왕이 되고, 이환을 닮아 여린 이윤은 그 보호 아래에서 나이에 맞는 삶을 사는 게
모두에게 행복한 일이겠죠.